[일요신문] 경기평택항만공사(사장 김석구)는 14일 평택항 서부두 연안에서 경기도, 평택시, 평택지방해양수산청 등 유관기관과 경기바다함께海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15일 전했다. ‘경기바다함께海’는 깨끗한 경기바다 조성을 위해 경기도와 연안 5개 시·도 산하 11개 공공기관이 업무협약을 맺고 추진하는 해양환경 보전활동이다.
경기평택항만공사 김석구 사장이 14일 한국해양구조협회, 해양자율방제대, 평택지방해양수산청, 평택해양경찰서, 평택시청, 태영그레인터미널, 한국해양안전협회, 해군2함대, 해양환경공단 평택지사 관계자 등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경기평택항만공사 제공공사는 이날 경기도, 평택시, 평택지방해양수산청, 해양환경공단, 평택해양경찰서, 항만배후단지 입주기업 등과 함께 평택항 서부두 지역 1km 구간에서 쓰레기 줍기 활동을 진행했다.
김석구 사장은 지난 3월과 6월 제1, 2회에 이어 이번 환경정화활동에도 직접 참여했다. 김 사장은 "공사는 남은 2023년에도 연내에 한 차례 더 경기바다함께海 활동 추진을 통해 지역사회 환경문제 해결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며 "더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ESG 경영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 의지를 밝혔다.
공사는 지난 3월 24일에 이어 6월 1일에도 경기도, 평택시, 평택지방해양수산청, 해양환경공단, 평택해양경찰서, 항만배후단지 입주기업과 합동으로 경기바다함께海 활동에 참여해 평택항 항만배후단지 내 쓰레기 4톤 가량을 수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