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제 시장은 "현재 의왕시에는 고천, 초평, 월암, 청계2지구 등 4개의 국책사업이 동시에 추진 중이며, 최근에는 의왕․군포․안산 3기신도시 개발계획이 발표돼 의왕시는 수도권의 새로운 거점도시로 발전할 것"이라며 "이에 따라 무엇보다 3기신도시~의왕시청역간 도시철도 구축 및 GTX-C 의왕역 복합환승센터 구축방안 등이 광역교통 개선대책에 반영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현재 추진중인 국책사업들이 당초 계획보다 지연되고 있는 점과 관련해 주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사업을 조속히 마무리해줄 것"을 요청했다.
그러면서 "시에서도 의왕시민들의 주거안정 및 원활한 교통체계구축을 위해 LH와 긴밀하게 협조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이한준 사장은 "현재 의왕시에서 추진되고 있는 사업들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의왕시의 주요 현안사항에 대해서도 시와 시민들에게 혜택이 되는 방향으로 적극 검토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