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론 참여자들은 △(인권교육) 청소년 인권교육 강화 추진 △(이주민) 어린이집 원비 지원 △(인권도시) 보행자 친화적 길 조성 △(아동·청소년) 2차 가해 문제에 대한 교육, 양육비 지원 시 부모 교육 의무이수제 △(여성) 양성평등 생애주기별 교육 △(장애인) 장애인 맞춤 자립지원 시스템 마련 △(노인) 노인 복지 종사자 역량 강화 △(노동) 돌봄노동자의 처우 개선 등 의견을 제시했다.
인권에 대한 정의를 한 단어로 작성하는 행사도 있었다. 이재준 시장은 ‘사랑’을 선택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200년 전 정조대왕은 백성 모두가 차별 없이 하나가 되는 대동사회를 꿈꿨고, 그의 바람은 오늘날에도 수원 인권 정책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수원시는 시민참여로 더 넓은 인권의 길로 나아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시민 여러분 모두가 그 고귀한 길에 동행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