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같은 목표를 갖고 한자리에 모였던 55명은 자신들이 이전 그룹보다 훨씬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똘똘 뭉쳤다. 도전은 오전 10시 30분에 시작돼 오후 1시경에 끝났다. 처음에 예상했던 정오보다는 한 시간이 더 걸렸지만 그럼에도 모두들 결과에 기뻐하며 자축했다. 55명이 마신 맥주값은 총 2380유로(약 330만 원)였다. 저마다 한 시간에 평균 10잔 이상의 맥주를 마셨으며, 두 시간 반 동안 마신 맥주의 양은 1인당 평균 22잔이었다.
도전에 성공한 후 카만은 “사실 나는 평소 술을 많이 마시진 않는다”면서 “때문에 그날은 저녁 7시쯤 일찌감치 잠자리에 들었다”며 웃었다. 그럼에도 다음날에는 숙취 없이 상쾌하게 일어났다고. 출처 ‘as.com'.
김민주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