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탄소중립 실천 부문별 17개 실천 분야를 살펴보면, 참여선언 부문은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실천을 다짐하는 활동을 기존 '나는 기후의병이다' 챌린지, '기후위기 극복' 1인 캠페인 등 두 가지 실천 분야를 '나는 기후의병이다' 참여선언 하나로 통합하고 1회 한정해 5,000P를 지급한다.
자원순환은 재활용품 분리배출(500P), 안 쓰는 물품 기부(2,000P), 나눔장터(플리마켓) 판매자 참여(2,000P), 나눔장터(플리마켓) 물품 구입(500P) 등 자원의 재활용을 생활화하기 위한 네 가지 실천 사항에 대해 포인트를 지급한다.
에너지절감은 교통수단으로 자전거 이용(500P), 10․10․10 소등 캠페인 참여(2,000P), 계단 이용하기(500P), 이메일함 비우기(500P) 등 전기, 석유의 사용을 줄이기 위한 네 가지 실천 사항에 포인트를 지급한다.
지혜소비는 공정무역 가게 이용(500P), 내 그릇 사용하기(2,000P), 다회용컵(텀블러) 사용하기(500P), 장바구니 사용하기(500P), 친환경제품 구입(500P) 등 환경을 생각하고 일회용품 근절, 다회용기 자제를 위한 다섯 가지 슬기로운 소비를 실천하면 포인트를 지급한다.
환경보호는 줍킹 참여(1,000P), 교육 참여(1,000P), 나무 심기(3,000P) 등 환경에 대한 시민의식 제고를 위한 세 가지 실천 사항에 대해 포인트를 지급한다.
기후의병 탄소중립 포인트는 만 14세 이상 광명시민이 참여할 수 있으며, 광명시 기후에너지센터 누리집에 회원 가입하여 신청하면 된다. 기후의병 탄소중립 포인트는 1인당 연간 최대 10만 포인트(월 3만 포인트)까지 받을 수 있으며, 회원가입 시 가입 축하금 1천 포인트가 지급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난해 기후의병 탄소중립 포인트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주신 시민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올해는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실천 항목을 추가하여 운영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광명시민을 중심으로 기후위기를 극복하고 기후회복에 앞장서 탄소중립 도시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