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4분기 매출은 67조 원, 영업이익은 2조 8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9%, 영업이익은 35% 빠졌다.
이는 시장에서 예상한 지난해 4분기 컨센서스 매출 70조 3601억 원, 영업이익 3조 7441억 원에 못 미치는 수치다.
특히 삼성전자의 연간 영업이익이 10조 원 아래로 떨어진 건 지난 2008년(6조 319억 원)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5년 만이다.
다만 3개 분기 연속 영업이익이 오른 것이 긍정적이다. 지난해 분기별 영업이익을 살펴보면 1분기 6402억 원, 2분기 6685억 원, 3분기 2조 4336억 원이었다. 4분기에는 직전 분기 대비 15.28% 증가했다.
김정아 기자 ja.kim@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