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의원은 “선출직 공인의 선출 절차가 사전에 공지된 대로 진행되지 않고 흥행몰이식으로 가는 데는 결단코 동의할 수가 없다”며 “야합과 부정에 침묵하는 것은 올바른 공인의 자세가 아니다. 시민 여러분이 가라고 하는 곳으로 가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하위 30% 의원이 맞느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얘기를 들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당이 저를 버리는 상황이기 때문에 정치적 결단을 하겠다는 얘기”라고 말했다.
이채익 의원은 “단연코 출마한다. 무소속으로라도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아직 탈당하지 않은 상태여서 후속 대책은 당원들과 협의하겠다”고 전했다.
김기봉 울산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