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플러스 측은 "양호한 조건으로 리파이낸싱 이자율을 책정했다"고 설명했다.
홈플러스는 리파이낸싱 계약에 따라 5월 31일 1차로 1조 원을 인출한 후, 6월 10일 잔액인 3000억 원을 인출한다.
인수금융 잔액, 임차보증금 유동화증권 및 메리츠 후순위 대출금 등을 상환하고 남은 자금은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전환 등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 등 운전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홈플러스 측은 이번 리파이낸싱을 통해 약 1조 원의 유동부채를 상환하면서 재무안정성이 크게 개선됐다고 보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자산재평가도 예정돼 있어 총 1조 원대로 예상되는 재평가가 완료되고 나면 부채비율 등 재무구조도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박호민 기자 donkyi@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