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부산항만공사 관계자들과 직접 부산항만공사 새누리호에 승선해 북항 일원 부두를 시찰하며 태풍 대비 현황을 보고 받고, 부산항만공사의 주요 현안들의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부산항만공사는 강 장관에게 ‘부산항 내 인적피해 Zero, 물적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부산청, 해경 등 관계기관들과 24시간 상시 대기 체제를 구축하고 있으며, 항만시설의 점검·보강, 항만 종사자들의 안전 교육 등 다각적으로 태풍 대비 조치를 실시해 항만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와 관련 “최근 폭염, 태풍, 호우 등 기상 이변의 강도가 예전보다 심해지는 상황을 감안해 항만시설의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며 부산항만공사의 역할을 강조했다.
#감천항 근로자 등에 자동심장충격기 교육 실시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방법 △가슴 압박소생술 이론 △자동심장충격기(AED) 및 심폐소생술(CPR) 실습 순으로 진행했으며,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실습에 중점을 뒀다. 부산항만공사는 작년 7월부터 감천항의 모든 출입 게이트를 포함해 11개소에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설치해 운영 중이다.
BPA 강준석 사장은 “때와 장소에 관계없이 발생하는 심정지 등 응급상황에서는 골든 타임이 중요한 만큼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도록 항만 관계자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희망곳간 14호점과 함께 ‘핑거푸드 만들어 온기 나눔’ 봉사활동 참여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