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지사는 장애인 기회소득을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장애인 기회소득은 사실 장애인분들을 체육인으로 만들고 싶다는 염원이다. 장애인 숫자에 비해 길에서 장애인을 보기 쉽지 않다. 이분들을 밖에 나오시게끔 하려고 장애인들이 활동하고 운동하면 큰 금액은 아니지만 장애인 기회소득을 드리도록 한 것”이라고 장애인 기회소득의 취지를 설명했다.
김동연 지사는 경기 남부와 북부의 격차에 대해서도 “남부에 비해 북부가 많은 면에서 취약하기 때문에 그걸 어떻게든 좁혀보려 하는 것이 저희 도정의 큰 방향”이라면서 “북부가 재정적으로 안정되고 더 발전한 후에 북부자치도가 되는 걸 말하는 분들이 계신데 지금처럼 놔두면 그 격차는 더 벌어진다”라고 짚었다.
김 지사는 “이 판을 한 번에 바꾸는 게임체인저를 만들기 위해 북부특별자치도를 하려는 것”이라면서 “오늘 이런 지원센터를 의정부에 출범하게 된 것도 그 중용한 일환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김창의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