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담회에서 독일연방의원단 단장 로냐 케머 의원은 “독일과 한국은 공동의 가치를 공유할 뿐만 아니라, 공동의 과제에 직면한 파트너라고 생각한다. 고양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혁신을 위한 노력들이 인상깊었다”며 “고양시와는 의료와 암연구 관련하여 협력 가능성이 굉장히 많다고 생각한다. 축적되어 있는 데이터와 학술적 연구를 바탕으로 교류를 확대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간담회를 통해서 고양특례시와 독일의 협력관계가 더욱 견고해 질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바이오 산업 분야에서 발전적 협력 관계를 모색할 수 있으며, 다음 달 고양시 대표단이 독일을 방문하여 양국 간의 교류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독일 울름시의 국립암센터와, 한스자이델 재단본부가 있는 뮌헨시의 ‘바이오 클러스터’와 협력 방안을 모색중이다.
김영식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