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 시장은 이날 "변방이었던 프로축구 2부리그 축구 덕후들의 이야기를 너무 진한 감동과 애정으로 담아내 준 나바루와 선호빈 감독의 열정에 눈물이 날 정도"라며 "연일 문화계에서 이 두 감독의 괴짜 같은 도전기에 주목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축구 팬들조차도 관심 없던 시민구단과 구단을 사랑하는 서포터즈의 이야기, 4년 동안 진심으로 그들과 함께한 시간 동안 이제는 RED의 가족이 되어버린 찐 서포터즈"라며 "그동안 두서없이 말해왔던 FC안양의 창단 과정을 서사 있게 만들어낸 감독들의 능력에 다시 한번 감탄하게 된다"고 적었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