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은행은 선의의 의도를 갖고 시스템 취약점을 찾아내는 ‘화이트해커’에서 착안한 ‘내부통제 혁신리더’를 통해 선제적으로 내부통제를 강화하고 금융사고 취약점을 개선하는 등 내부통제 혁신 사업을 추진한다.
‘내부통제 혁신리더’는 은행 내 공모를 통해 현장의 실무 능통자 25명의 직원들로 구성했다. 이들은 업무 중 발생 가능성이 있는 금융사고를 수시로 찾고,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해 정기적으로 연구 및 토론을 이어간다.
부산은행은 금융권 사고가 갈수록 전문화되고 규모도 커지는 상황이다 보니 은행과 직원들이 함께 내부통제를 강화해 금융사고 Zero(0)를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내부통제 혁신리더’ 선발을 시작으로 내부통제에 대한 직원 인식 및 기업문화를 개선하고 내부통제 전문인력 양성에 노력을 기울여 고객으로부터 신뢰받는 바른 금융을 더 굳건히 할 계획이다.
부산은행 강석래 경영전략본부장은 “은행은 고객의 신뢰가 최우선인 만큼 ‘내부통제 혁신리더’가 새로운 관점에서 금융사고 취약점을 찾아 내부통제를 강화하고, 직원들의 내부통제에 대한 인식 제고에도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다대포선셋영화제 찾아 봉사활동 펼쳐

부산은행은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는 지역 축제와 연계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 12일에는 ‘부산은행 동래구지역봉사단’이 제30회 동래읍성 축제 현장 지원 역할을 수행하기도 했다.
부산은행 강석래 경영전략본부장은 “부산은행은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참여형 사회공헌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상생할 수 있는 실질적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문화의 계절 맞아 다채로운 전시회 마련

18일부터 24일까지 개성고등학교 미술동아리 졸업생으로 구성된 백양항우회의 네 번째 전시회인 ‘2024…그리고 미술로 잇다’전을 진행한다. 해당 전시회에는 16명의 작가가 참여해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자유롭게 전시하고 일상 속 예술활동의 즐거움을 선보인다.
한국복식문화원의 ‘가야복식-과거부터 현재까지’ 전시회도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전시에서는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가야 복식을 현대식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한편 부산은행은 지난 2011년 BNK부산은행갤러리를 개관해 지금까지 총 340여 회 무료대관을 지원했으며, 전담 큐레이터를 두고 원활한 전시가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BNK부산은행갤러리 대관 신청은 부산은행갤러리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