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개막식에는 김대자 산업통상자원부 무역투자실장, 김성중 경기도 부지사, 킨텍스 이재율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또, 인도에서는 스리니바스 콘다팔리(Srinivas Kondapalli) 안드라프라데시 주 중기부 장관, 군잔 크리슈나(Ms. Gunjan Krishna) 카르나타카 주 산업개발국장과 수루치 밋타(Ms. Suruchi Mittar) 인도 투자유치전담기관(Invest India) 부청장을 비롯한 각계 각층의 인사들이 참석하는 등 양국에서 약 200여 명의 대규모 인사들이 참여했다.


개막 첫날 대규모 비즈니스 상담회가 성공적으로 열리며 눈길을 끌었다. 현대자동차와 LG전자의 최신 기술 및 제품 시연도 함께 이뤄져 호평을 받았다. 이에 더해 향후 진행 예정인 ‘한-인도 비즈니스 포럼’과 ‘K-POP 콘테스트’, ‘김치 페스티벌’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 역시 큰 기대를 받고 있다.
킨텍스 이재율 대표이사는 “2018년 야쇼부미의 운영권 수주 이후 전시장 건립부터 개관, 그리고 대한민국 최초의 산업전시회 개최에 이르기까지 쉼 없이 달려왔다”며, “지난해 전시장 개장이 한국-인도의 경제가 더욱 공고히 협력하는 마중물이 됐다면 이번 코인덱스는 한국-인도의 경제 협력이 성과물을 가시적으로 만들어 낼 수 있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창의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