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착한가격업소는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로, 행정안전부의 기준에 따라 가격, 위생·청결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정된다.
선정 시 인증 표찰과 지원 물품을 제공받고, 파주시 소상공인경영환경개선사업 신청 시 가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올해 예산을 지난해보다 4천만 원 증가한 6천8백여만 원으로 확대하고 업종별 맞춤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소비자가 착한가격업소에서 1만 원 이상 카드 결제 시 2천 원을 환급받는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사용 가능한 제휴카드 현황은 착한가격업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매월 넷째 주 금요일을 '착한가격업소 이용의 날'로 지정해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착한가격업소 모집 대상은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으로, 신청은 오는 14일까지 파주시청 일자리경제과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착한가격업소를 더욱 많이 발굴하고 홍보 및 지원을 확대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물가 안정과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식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