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원금 사용률도 높았다. 3월 31일 기준 약 232억 4,920만원이 사용되며 신청 금액 대비 89.5%의 사용률을 보였다.
불안한 경기 속에서 광명시의 과감한 결단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얼어붙은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숨통을 틔웠다는 평가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지원금이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 속에서 시민에게 희망을 전하고 지역경제에 숨통을 트이게 한 실질적인 민생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으로 지역경제와 민생에 힘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급된 지역화폐는 오는 4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이후 미사용 잔액은 전액 회수된다. 광명시는 앞으로도 위기 대응형 민생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할 계획이다.
송기평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