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러면서 "신원 조회 완료했고, 경찰서에서 뵙겠다"며 강경 대응 의지를 보였다.
이와 함께 소희는 같은 유포자로부터 피해를 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인물과 나눈 대화 내용을 공개하기도 했다.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해당 인물은 소희에게 "단체 고소하실 의향이나 더 피해 받으신 게 있다면 피해자들 단톡방을 알려주겠다. 여자만 20명 넘게 다같이 김앤장 선임해서 고소 중이다"라고 밝혔다.
소희와 함께 코미디TV 예능 프로그램 '얼짱시대7' 출신 사업가 지윤미도 비슷한 루머로 홍역을 치렀다. 한 네티즌이 "앨리스 소희와 지윤미가 업소에서 남편을 만난 게 아니냐"는 불쾌한 질문을 올리면서다.

소희 역시 "저는 같이 촬영했던 언니 생일 파티에서 남편을 만났다. (루머 유포자를) 고소하려면 인적 사항을 알아야 한다는데 혹시 아시는 분 제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소희는 2017년 SBS 예능 'K팝 스타 6-더 라스트 찬스'에 출연해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고, 같은해 6월 걸그룹 앨리스로 데뷔했다. 이후 2024년 5월 1년 간 교제 해온 15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을 발표하며 그룹에서 탈퇴했다.
김태원 기자 deja@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