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는 공통지표 23개 항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환경 특화사업이 높은 평가를 받아 최종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고양특례시의 지속가능한 환경정책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고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21일 고양한강공원 잔디광장에서 열리는 '제30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에서 진행된다. '고양, 자연과 닿다'를 주제로 열리는 행사에는 환경 체험부스, 숲 놀이터, 플리마켓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이번 수상은 고양시민 모두가 함께 이룬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기후위기 대응과 생태도시 조성을 위한 환경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영식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