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부지방산림청은 금일 현장 외에도 관내에 사방댐 설치사업 30개소, 계류보전사업 9km, 산지사방사업 3ha를 추진하는 등 집중호우 피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 이외에도 서울국유림관리소 등 6개 관리소는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해 상·하반기에 1회씩 전 개소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은 인명과 재산피해 예방을 위해 우기 전 완료할 계획이다.
점검을 마친 강혜영 북부지방산림청장은 현장 책임자인 수원국유림관리소장에게 피해 우려 지역 인근 거주민 대피체계 구축, 산사태 국민 행동요령 홍보, 현장점검 등 “인명피해 예방에 필요한 비구조적 대책을 적극 시행하고 사전 예방을 위한 구조적대책(사방사업) 필요성을 정밀하게 검토 반영 할 것”을 지시했다.
최남일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