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차 지급 대상은 6월 18일 기준 국내에 거주 중인 모든 국민이며, 파주시민은 1인당 15만 원을 기본으로 지원받는다. 소득에 따라 차등 지급돼, 차상위계층은 30만 원, 기초생활수급자는 40만 원이 지원된다.
신청 기간은 7월 21일부터 9월 12일 오후 6시까지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파주페이)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신용·체크카드를 통한 지급을 원하는 시민은 각 카드사 누리집, 앱, 고객센터 등을 통해 신청하거나 카드사 연계 은행 창구(오전 9시~오후 4시)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파주페이를 원하는 경우에는 지역화폐 앱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이용하면 된다.
시는 이번 소비쿠폰 지급과 관련해 스미싱(문자피싱) 피해 예방에도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정부와 카드사, 지역화폐사는 인터넷 주소(URL)가 포함된 안내 문자를 발송하지 않기로 했으며, 파주시는 "링크 클릭을 유도하는 문자는 즉시 삭제하고 절대 접속하지 말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올해 초 경기도 최초로 지급한 생활안정지원금의 경험을 바탕으로 TF 회의를 거쳐 사전 준비를 철저히 마쳤다"며 "모든 시민이 빠짐없이 소비쿠폰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식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