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개소식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대한노인회 분회장, 기관 및 사회단체장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환영 차담회와 경과보고, 현판식, 주요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치매예방 인지강화 교육, 어린이 구강보건 교육, 심폐소생술 체험 등 다양한 보건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동부보건소는 앞으로 치매 관리, 금연, 심뇌혈관 예방 등 특화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확대하고, 예방 중심의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의료 취약계층의 건강 격차 해소에 힘쓸 예정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동부보건소는 동부권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생애주기별·세대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쉽게 건강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식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