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개관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왕숙신도시는 전체 약 7만 5,000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대규모 택지개발지구로, 이번 분양은 실수요자 중심의 첫 공급이라는 점에서 높은 청약 수요가 기대된다.
이번에 문을 연 주택전시관은 A1블록(629세대)과 A2블록(401세대)의 공공분양주택을 소개하는 공간으로, 전용면적 60㎡ 이하의 중소형 평형으로만 구성돼 있다.
전시관 내부에는 59㎡A형(A1블록), 55㎡A형(A2블록) 실물 모델하우스가 마련돼 있어 관람객들이 실제 주거공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전시관은 개관식 이후 일반 시민에게도 상시 개방된다.

이어 "공공성과 정주 여건 향상을 최우선에 두고, LH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왕숙신도시를 수도권 동북부의 대표 미래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전시관 개관을 시작으로 기반시설 조성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A1·A2블록의 공공분양 청약은 오는 8월 4일부터 본청약이 시작된다. 입주 시기는 2028년 8월로 예정돼 있다.
김영식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