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위원장은 취임사에서 “경기도의 다양한 민심을 세심히 살피고, 현장 중심 정치로 도민 삶에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 내년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는 ‘이기는 경기도, 이기는 국민의힘’을 만들겠다”며 “투명하고 공정한 공천시스템, 청년 인재 육성, 당협위원장과의 적극적인 소통, 당원과 함께하는 열린 도당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헌신적으로 앞장서며 현장의 작은 목소리도 소중히 여기겠다”며 “2026년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도민과 당원의 압도적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또한 “오늘 이·취임식은 단순한 출발이 아니라, 승리와 신뢰를 향한 힘찬 다짐의 시작”이라며 “여러분과 함께 힘을 모아 반드시 해내겠다”고 다짐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이번 취임식을 계기로 ‘이기는 경기도, 이기는 국민의힘’ 비전을 공유하고, 내년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조직 정비와 정책 개발에 본격 착수할 계획이다.
한편, 김 위원장은 9급 공무원으로 공직을 시작해 양평군수 3선을 지낸 뒤 21·22대 국회의원으로 재선에 성공했다.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졸업 후 국민의힘 지방자치위원장,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활동 등 다양한 경력을 쌓았으며, 이번 도당위원장으로서 조직 정비, 세대 교체, 민심 회복을 동시에 추진할 방침이다.

김현술 경인본부 기자 ilyo0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