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보고회에서는 축구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 주요 인사들이 시민들에게 첫인사를 전한다. 김진형 단장과 이동국 테크니컬 디렉터, 그리고 최윤겸 감독이 직접 무대에 올라 용인FC의 새로운 시작을 알릴 계획이다.
용인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축구단 창단 과정과 앞으로의 운영 방향을 상세히 설명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 소통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지난 3월 창단을 공식 발표한 용인시는 단장과 지도자 구성, 한국프로축구연맹의 가입 승인까지 빠르게 절차를 밟아왔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용인FC가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시민들에게 자긍심을 주는 구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했다.
용인시민들의 기대 속에 태어날 '용인FC'가 K리그의 새로운 활력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