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청 관계자의 설명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재해 예방 기능 강화, ▲산책로와 휴식 공간 조성, ▲친수공간 확보 등 다채로운 기능을 포함한다. 나아가 단순한 하천 정비를 넘어,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복합 생활 인프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 담겼다. 또한 생태 환경을 보존하고 군민 의견을 반영하여, 양평만의 색깔을 살린 친환경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박명숙 의원은 “양근천은 군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양평의 대표 하천”이라며, “이번 사업이 군민에게 안전과 편의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여가와 문화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삶의 중심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 의원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군민 안전 확보, 예산의 효율적 사용, 환경 보전의 균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또 “앞으로도 양평군의 하천 관리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들을 꼼꼼히 챙기며 군민과 늘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김현술 경인본부 기자 ilyo0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