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협약은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과 연계해 지역·산업·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AI 산업생태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주광덕 시장과 장석환 총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교직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정책 공동 개발 △인재 양성 및 교육 협력 △창업 및 산업 육성 기반 구축 △융합 인프라 및 클러스터 조성 등 9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왕숙 도시첨단산단을 중심으로 수도권 최고의 AI 산업 허브이자 경기북부를 대표하는 첨단산업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실행 기반을 다져나간다는 계획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이번 협약은 행정과 교육의 경계를 넘어 남양주시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AI 기술을 매개로 산업과 인재, 행정이 긴밀히 협력해 지역의 산업·교육·행정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첨단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지속가능한 자족도시로 성장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영식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