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 오란다 등 15개 브랜드 참가···시식 행사 및 에어볼 경품 이벤트 등 즐길거리 풍성
[일요신문]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은 10월 31일부터 11월 6일까지 지하 1층 특설매장에서 ‘간식 로드 in 부산’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부산광역시,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부산경제진흥원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우수 제품을 알리고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부산을 대표하는 15개 중소 브랜드가 참여해 ‘전통 수제 떡’, ‘매콤달콤한 떡볶이’, ‘수제 쿠키’, ‘추억의 오란다’ 등 다양한 간식과 디저트를 선보인다. 전통과 트렌드를 조화시킨 상품 구성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부산 로컬 스낵 페스티벌'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동안 방문 고객을 위한 이벤트와 혜택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현장에서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추첨 티켓을 증정하며, 참여 고객은 즉석에서 '에어볼 경품 뽑기 이벤트'에 참여해 다채로운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일부 브랜드는 시식 행사와 SNS 인증 이벤트를 통해 현장 체험형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중소상공인의 판로를 확대하고, 우수한 지역 상품이 전국적으로 알려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상생의 유통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자 한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도상우 식품팀장은 “지역 기업들이 만든 우수한 간식 제품들이 백화점 고객과 만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상생하며, 로컬 브랜드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