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성과보고회는 각 시군의 지난 1년간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우수 사례를 확산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파주시는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상과 상금 500만 원을 수상했다.
파주시는 △선제적 대응 시스템 마련 △전세 계약 관련 필수 정보 제공 △전문가 협업을 통한 상담·점검 강화 등 다각적인 예방 체계를 구축해왔다.
특히 △'파주시 전세사기 예방 및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 조례' 제정 △중개보조원·안전전세관리단 명찰 배부 △시민 대상 맞춤형 홍보 △전세 점검표 제작·배부 등의 조치는 실효성 있는 전세사기 예방 정책으로 꼽혔다.
경기도 관계자는 "파주시의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노력은 다른 시군에도 귀감이 될 만하다"라며 "도민의 안전한 주거 환경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실행하는 파주시의 열정에 진심으로 박수를 보낸다"고 밝혔다.
김영기 부동산과장은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시민의 주거 안정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시와 안전전세관리단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안전한 전세 거래 문화 정착과 시민들의 안심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영식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