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투자는 신한금융그룹이 금융 AI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핵심 사업으로, 센터 완공 시 그룹 임직원과 협력사 직원 등 약 500명이 상주하게 된다. 시는 "실제 금융권의 AI 기술 개발과 운영이 이뤄지는 거점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AI 기반 금융ㆍ행정의 혁신 생태계를 구축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인재육성을 통한 남양주시의 발전에 신한이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오늘 협약을 통해 남양주시는 다산 정약용의 혁신철학을 미래지향적으로 실현하고, 신한금융그룹은 AI 금융산업의 선도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남양주를 선택한 신한금융그룹에 놀랄만한 특별한 혜택과 적극적 행정지원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지정 절차를 내년 상반기 마무리한 뒤 대규모 투자설명회를 열고 기업 유치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김영식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