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안전문화대상'에서는 243개 광역·기초 지자체 가운데 고양특례시가 유일하게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시는 '3℃(Care·Create·Cooperate) 더 안전한 고양특례시'를 슬로건으로 △아이와 함께 성숙하는 안전문화 조성(Care)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선도적 안전도시 구축(Create) △민·관·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안전공동체 강화(Cooperate) 등을 중점 추진해 왔다.
안보 분야에서도 전국 최초로 '꿈나무 민방위대장'을 위촉하고 어린이 대상 안보·안전체험장을 운영하는 등 안보 의식 확산에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2025년 통합방위 예규 최신화, 관경군과의 CCTV 영상 공동 활용 협약, 군부대와의 협력강화 MOU 체결 등을 통해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점이 우수기관 선정으로 이어졌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에 두고 일상 속 위험을 줄여더욱 견고한 안전·안보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식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