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백보람의 귀요미 플레이어가 공개됐다.
▲ 백보람 트위터 |
백보람은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34살의 유행 다 지난 귀요미 놀이! 나하고 잘 맞아! 1 더하기 1은 귀요미!”라는 멘션과 함께 4컷짜리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백보람은 카메라를 향해 4가지 귀요미 표정을 보여주고 있다.
눈을 동그랗게 뜨고 손가락으로 숫자를 그리는 백보람의 모습은 30대 중반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귀엽다.
이와 함께 도트무늬 의상과 연두색 모자, 여전히 뽀얀 피부 등도 백보람의 귀요미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는 반응이다.
동진서 기자 jsdong@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