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리버풀이 아스톤 빌라와의 원정경기에서 역전승하면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선두권 및 강등권 순위가 요동을 치고 있다.
이번 승리로 리버플은 4위권 진입에 희망을 이어가게 된 반면 빌라는 강등권들의 추격을 받게 됐다.
리버풀은 31일(한국시간) 영국 빌라파크에서 벌어진 '2012/2013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에서 빌라에 2-1 역전승을 했다. 이에 따라 리버풀은 승점 3점을 챙기며 4위권 경쟁팀들을 바짝 추격할 수 있게 됐다. 4위 첼시와의 승점차는 7점으로 바짝 좁혀졌다.
반면 빌라는 이번 경기에서 패하면서 박지성 선수가 소속된 퀸즈파크레인저스(QPR)를 비롯한 강등권팀들의 거센 추격을 받게됐다. 특히 빌라와 승점 7점차로 19위에 랭크된 QPR이 오는 2일 풀럼과의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두 팀 간의 승점은 4점차로 좁혀진다. QPR 입장에서는 향후 경기 성적에 따라 강등권을 탈출할 희망의 불씨를 살린 셈이다.
[온라인 스포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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