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병만족이 흡혈파리로부터 습격을 당했다.
19일 SBS ‘정글의 법칙 in 뉴질랜드’ 편에서 병만족은 흡혈파리인 샌드플라이로부터 공격을 받아 힘들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병만족은 샌드플라이에 물려 극심한 가려움증을 호소했다.
샌드플라이는 크기는 작아도 피부에 상처를 내 피를 핥아먹는 곤충이다.
노우진은 샌드플라이에 질겁하면서 “한국에 없는 것이 정말 다행이다. 모기가 백번 낫다”고 고개를 저었고 박정철 또한 “벌레가 붙어서 털면 떨어져야 하는데 샌드플라이는 딱 붙어있다”고 말했다.
온라인 연예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