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근 감독이 이끄는 울산 현대가 4경기만에 승리했다.
울산은 11일 울산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과의 경기에서 후반 마스다의 결승골로 1대0으로 이겼다.
울산은 이날 경기에서 후반 19분 김성환의 롱드로인 도움으로 마스다가 오른발로 차 넣어 골을 터트렸다.
[송도형 온라인 기자]
-
'축구 원로'에 쏠린 눈, 축구협회장 도전 나선 허정무
온라인 기사 ( 2024.11.22 12:17 )
-
20년차 가수 ‘노라조’ 조빈의 은밀한 취미생활은?
온라인 기사 ( 2024.11.08 11:42 )
-
내려놓게 된 ‘생존왕’ 타이틀…인천 유나이티드 K리그2 강등
온라인 기사 ( 2024.11.13 15: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