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하남시(시장 이교범)는 27~30일 말레이시아 샤알람시 다토자파 시장 등 일행이 우호교류 의향서를 체결하기 위해 하남시를 방문한다고 27일 밝혔다.
하남시는 28일 시청 상황실에서 양 도시간 우호교류 의향서를 체결하고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앞서 샤알람시 다토자파 시장 일행은 벤처센터에서 기업인협의회와 간담회를 갖고 만전식품, 아이테코, 용성전기 등 우수 기업체를 방문했다.
샤알람시는 말레이시아 수도인 쿠알라룸프르에서 약25km 떨어진 도시로 인구가 58만4000명에 이른다. 말레이시아 최초의 계획도시로 쇼핑몰과 은행, 호텔, 의료시설 등이 잘 구비된 도시다.
송기평 기자 ilyo1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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