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감찰 대상은 공공청사 에너지 낭비사례, 무사안일 행정행위, 청렴의무 위반행위, 공직기강 문란행위 등이다.
시는 이번 감찰로 적발된 비위 공직자는 문책기준을 엄격히 적용해 조치하고 행정업무를 능동적으로 추진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면책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연중 취약시기별로 상시감찰을 운영해 공직자의 기강을 확립하겠다”며 “신뢰도와 청렴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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