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닷컴 사이트 캡처
[일요신문] 장윤정의 가족사를 둘러싸고 네티즌 사이에서 자제의 목소리가 높다.
지난 5월 개설된 '장윤정닷컴' 등장 소식까지 더해져 팬들은 멘붕 상태다.
장윤정과 그의 어머니, 남동생, 이모까지 진흙탕 싸움에 네티즌들은 “이제 그만”이라는 목소리가 높다.
네티즌들은 “남의 가정사에 관심이 너무 많은 거 아닌가”, “알 권리? 가족이야기가 가수 활동과 무슨 상관?”, “장윤정 가족 진실은 그냥 그 가족들끼리만” 등 의견을 전하고 있다.
김은 온라인 기자 eu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