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송기평 기자 = 경기도는 남한산성 도립공원내 우량 소나무림의 보존을 위한 ‘우량 소나무 보전사업’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남한산성은 남문에서부터 수어장대, 서문, 북문, 동장대까지 약60ha에 걸쳐 60~70년 된 소나무 15000본이 집단적으로 생육하고 있는 중부지방 최대의 소나무 군락지이다.
이에 소나무 생육에 지장을 주는 참나무, 서어나무 등 활엽수를 제거하고 지지대를 설치하는 등 소나무 보전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 영춘정에서 남문 구간(2ha)까지 소나무 보전사업을 추진한데 이어 올해에도 1억원을 들여 사업을 마무리했다.
도 관계자는 “소나무 보전사업은 활엽수에 의한 피해를 방지하고 폭설‧태풍에 의한 가지부러짐을 예방하는 등 도움을 준다”며 “탐방객들에게 쾌적한 휴식쉼터 공간을 제공하는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ilyo11@ilyo.co.kr
경인본부 많이 본 뉴스
-
선거 앞 불쑥 꺼낸 '2조 원 카드'…성남시, 재개발·재건축 지원책 뒷말
온라인 기사 ( 2026.05.08 15:44:48 )
-
특정 민원 도배에 흔들린 공론장…성남시 자유게시판 폐지 방침 논란
온라인 기사 ( 2026.05.12 13:56:38 )
-
수도권대기환경청, '유해대기오염물질 비산배출시설 관리제도 설명회' 개최
온라인 기사 ( 2026.03.31 10:54:0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