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선 진출팀이 심사용, 시식용 등 작품 2점을 준비하면 심사위원 10명이 창의성, 대중성, 작품성, 영양성 등을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음식경연 외에도 ‘아빠! 어디가 요리조리캠프’ ‘힐링요리 콘서트’ ‘문화음식시식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린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음식과 문화 그리고 관광요소가 결합된 문화융합형 음식경연으로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사진=안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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