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최고의 미(米)’s 코리아를 찾습니다’라는 주제로 멋과 맛을 겸비한 쌀 가공식품 명인과 명품을 선발한다.
떡 명장 선발대회는 명장부(20팀), 일반부(50팀), 학생부(30팀)로 나뉘어 진행되며, 가양주 주인 선발대회는 주인부(32팀), 학생부(16팀)이 경연을 치른다.
도 관계자는 “올해 대회는 젊은 학생들부터 국내 최고 전문가들까지 다양한 세대가 참여하고 즐기는 대한민국 대표 쌀 문화축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사진=경기도>
송기평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