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영 심이영 결혼설_‘한밤’ 방송캡처
[일요신문] 배우 최원영과 심이영이 내년 2월 결혼한다는 보도가 이어져 눈길을 끌고 있다.
이들은 올해 초 종영한 MBC 주말드라마 '백년의 유산'을 통해 함께 호흡하며 연인으로 발전, 6개월째 열애 중으로 최근 상견례를 마친 사실이 전해져 결혼 임박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한 매체는 이들이 2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보도해 결혼설이 불거진 것. 이에 속도 위반설까지 등장하고 있다.
하지만 최원영 측은 “2월 결혼설은 아니다. 확정된 바 없다”며 일축했다.
김은 온라인 기자 eu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