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다도 휴대성이 가장 큰 장점이다. 한 봉지에 약 30㎖인 작은 크기이기 때문에 주머니나 가방에 넣고 다닐 수 있어 편리하다. 병이 깨질 염려가 없으므로 운동을 좋아하거나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더욱 안성맞춤.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팔코올은 현재 미식품의약청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으며, 오는 9월 무렵부터 판매에 들어갈 전망이다.
단, 코로 들이마시는 것은 금물이며, 음식에 뿌려 먹을 경우에는 미성년자들이 함께 먹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김민주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