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점 4층
[일요신문] 신세계 센텀시티점 4층에 문을 연 캐나다 브랜드 ‘MPG’가 노출의 계절 여름을 앞두고 다이어트를 계획하고 있는 여성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드라마와 유명 걸그룹의 협찬사이기도 한 MPG는 요가, 러닝, 트레이닝, 휘트니스 전문 웨어로 이름이 높다.
스파 텍스 재질로 신축성과 복원력이 뛰어나며, 통기성이 좋고 세탁도 간편하다.
가격은 상의 3만원대부터, 하의 5만원대부터며, 20만원이상 구매 시에는 MPG T셔츠도 증정한다.
또 방문고객에게는 좁은 공간에서도 간단히 할 수 있는 요가자세도 배워주고 있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