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울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이찬우)은 지역 내 소기업·소상공인 경영난 극복을 위해 긴급 자금지원을 위한 특례보증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세월호 침몰 사고의 영향으로 인한 각종 단체의 여행 취소 및 소비위축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지원 한도는 업체당 최대 5,000만 원까지다.
재단은 향후 3개월간 심사기준과 보증 한도를 한시적으로 완화할 방침이다.
특히 ‘관광진흥법’에 의한 ‘관광지’, ‘관광단지’ 및 ‘관광특구’ 소재지역의 음식·숙박업, 운수업 업종 등의 소기업·소상공인에게는 보증료 0.5%가 감면 지원된다.
또 경기 활성화를 위해 관광지역의 음식·숙박·여객업종이 아닌 일반 소상공인도 특례보증을 신청할 수 있다.
이찬우 이사장은 “최근 경기침체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울산지역 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본점을 포함한 4개의 영업점에서 금융 애로 상담전용 창구를 운영해 더욱 편리하고 신속하게 금융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
경영난 극복 위해 소기업·소상공인에 5,000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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