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창원상공회의소(회장 최충경)가 지난 3일 발표한 창원지역 4월 중 신설법인 현황조사에 따르면 지난 4월 창원에는 95곳의 법인이 새롭게 신설돼 전년 동월(65개사) 대비 46.2% 증가했다.
다만, 전월인 3월(109개사)에 대비해선 증가폭은 다소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올 4월까지의 신설법인 누계는 355개사로 전년 동기(305개사) 대비 16.4% 늘어났다.
업종별로 보면 제조업이 29곳이 늘어나 전년 동월 대비 8곳(38.1%)이 증가했다.
부동산업은 17곳이 늘어, 전년 동월 대비 9곳(112.5%)이 증가했다.
자본금 규모별로 보면 ‘1억~3억 원 이하’가 21곳이 새롭게 창업해 전년 동월 대비 12곳(133.3%)이 늘어났다.
지역별로는 의창구가 33곳으로 가장 많이 창업했고, 마산회원구가 18곳이 늘어났다.
창원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지난해 4월에 비해 자본금·규모별 전 구간에서 신설법인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서 고무적인 현상”이라며 “향후 창업 활성화 기조가 계속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창업지원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
전월比 증가폭은 다소 둔화
부산/경남 많이 본 뉴스
-
국립부산과학관, 미래형 과학관 도약 위한 ‘AI 혁신추진단’ 운영
온라인 기사 ( 2026.03.31 10:16:03 )
-
[경남농협] ‘특산물 직거래 박람회’서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 캠페인 외
온라인 기사 ( 2026.03.31 09:30:51 )
-
동의대, 부울경 복합재난 대비 한·일 공동세미나 개최
온라인 기사 ( 2026.03.31 09:37:3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