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6일 오전 12시를 넘겨 당선이 유력해지자 당선소감을 발표하기 위해 캠프에 도착한 박원순 서울시장 당선자와 부인 강난희씨가 손을 흔들며 지지자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일요신문] 6일 오전 12시를 넘겨 당선이 유력해지자 당선소감을 발표하기 위해 캠프에 도착한 박원순 서울시장 당선자와 부인 강난희씨가 손을 흔들며 지지자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
인사 나누는 권성동- 장동혁 의원
온라인 기사 ( 2024.12.11 16:33 )
-
'친윤' 나란히 자리하는 권성동-김민전 의원
온라인 기사 ( 2024.12.11 16:32 )
-
윤석열 대통령, 대국민 담화문 발표
온라인 기사 ( 2024.12.12 12: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