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이사장 강영실)은 총허용어획량 조사사업의 고도화를 위해 이달 초부터 부산공동어시장에 TAC 현장사무소를 설치, 운영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부산공동어시장에 대한 자원조사, 측정, 통계보고 등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게 됐다.
부산공동어시장은 전국 어선어업 생산량의 30%이상이 판매되는 곳이다.
특히, 대형선망어업, 대형기선저인망어업 등 대규모의 근해어업 위판장으로 전국 TAC 대상어종 소진량의 약 80%를 차지할 정도로 비중이 높고 중요하다.
공단은 이번 부산 TAC현장사무소의 개소를 통해 보다 적극적이며 효율적으로 수산자원 관리 및 보호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수산자원관리를 한층 더 강화하는 차원에서 향후 전국 주요 권역으로 TAC 현장사무소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은 현재 전국 지정위판장에 70명의 전문 수산자원조사원을 투입, TAC(총허용어획량) 대상어종을 관리하고 있다.
이들은 매일 전국 121개 위판장에서 TAC 대상 11개 어종에 대해 어종별·어선별 어획량 및 어획장소, 어종별 체장조성 등에 대한 과학적 정보를 조사해 TAC 제도운영의 정책자료를 생산, 해양수산부, 통계청 및 지자체 등에 제공하고 있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이달 초 설치·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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