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랭은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낸시 부산도착 택시 안에서 코코샤넬과 함께 바디셀카 ~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낸시랭은 가슴골이 드러나는 노란색 파스텔 계열의 원피스를 입고 풍만한 볼륨감을 자랑하고 있다.
낸시랭은 12일 부산에서 열리는 민중미술 심포지움 ‘잠수함 속의 토끼’ & ‘팝아트와 친구들 위장취업전’ 오프닝에 참석하기 위해 택시를 타고 이동하는 모습이다.
낸시랭의 셀카를 접한 누리꾼들은 “낸시랭, 한결같다” “어디에 눈을 둬야할지” “고양이 얼굴만 보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낸시랭 트위터)
송도형 온라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