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에너지관리공단 부산·울산지역본부(본부장 김동수)는 여름철 에너지사용제한조치 시행 및 단속기간에 앞서 지난 25일 부산지역 주요상권 일대에서 하절기 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본부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상가를 직접 방문해 대표적 에너지 낭비사례인 이른바 ‘문 열고 냉방 영업’을 근절하는데 자발적으로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 여름철 절전 요령들을 안내하고 적정 냉방온도인 26도를 준수해 줄 것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김동수 본부장은 “에어컨을 켠 채 문을 열어놓으면 전력 소비량이 3배 이상 늘어난다”며 “오는 30일부터 에너지사용제한조치에 따라 집중단속에 들어갈 예정이지만, 단속보다는 상인들의 자율적 이행을 통해 문 열고 냉방을 하는 관행이 사라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
“문 열고 냉방 영업할 시 전력소비 3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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