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지난 2일 세계적인 평화운동 단체인 (사)하늘문화세계평화는 유네스코에서 주최한 ‘글로벌윤리를 위한 국제의회연합(IPCGE) 평화컨퍼런스’에 참석해 세계 분쟁 지역의 갈등 예방과 중재 역할을 하는 의회 법률 제정 등 평화문화의 길잡이 역할을 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에밀 콘스탄티네스쿠 루마니아 전(前) 대통령, 지아니 피코 전 유엔 사무처장등 각국 정치, 종교 및 학계 지도자 25명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사)하늘문화세계평화 사절단이 유엔 11개 결의안과 관련한 기조연설을 해 주목 받았다.
이어 지난 9일 몬테네그로에서 ‘문화외교협회(ICD)’와 공동주최한 심포지엄의 기조연설에서 “세계 각 국 도처에서 발생하는 갈등과 분쟁 중 대부분이 이념적, 종교적, 문화적 차이로 인한 것이 많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모든 국가가 공동의 목적을 갖고 세계적인 차원에서 평화문화 정착을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중동, 아프리카, 유럽, 아시아 등 분쟁지역에서는 전쟁종식은 물론 평화로운 세상에 대해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심포지엄에서 막동 프리드 ICD총장과 몬테네그로 대법원장은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이만희 대표와 산하단체인(사)여성그룹 김남희 대표에게 평화의식 정착에 대한 공로를 인정해 감사장을 수여했다.
(사)하늘문화세계평화는 1945년 당시 포츠담회담이 열렸던 독일을 방문해 대한민국의 분단된 현실을 안타까워하며 전쟁종식을 국제법에 명문화해 세계평화를 현실화시키자고 주장했다.
독일 현지 교민은 “유네스코에서 열린 평화컨퍼런스에 대한 보도를 보고 감격했다”며, “대한민국의 명예를 높이고 있는 평화사절단에 대한 지원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유네스코에서 열린 평화컨퍼런스에 참석한 각계 지도자들과 함께 평화협약서에 서명했으며, 정교회 대표와 유대교 대표, 추기경 등 종교계 대표도 평화협약서에 서명함으로써 종교에 대한 분쟁을 불식시키려는 의지를 보였다.
한편, (사)하늘문화세계평화는 현재까지 방문국가만 54개국에 달하며 지난달 29일부터 터키와 크로아티아, 프랑스, 독일 베를린, 몬테네그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스페인 등을 순회했다.
온라인 뉴스팀 ilyo22@ilyo.co.kr
유네스코 평화컨퍼런스 참석...세계분쟁 예방과 중재에 힘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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